Visual Studio 6.0 Enterprise Edition 전반을 위한 XML 매니페스트 패키지를 구성해보았습니다. 이 압축 파일을 Visual Studio 6.0 Enterprise Edition이 설치된 디렉터리에 맞추어 압축 해제를 하면 Windows XP와 Windows Vista의 시각 테마 효과가 몇몇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모두 적용됩니다. Hotspot Editor, Visual FoxPro, ODBC Administrator 프로그램에서는 적용되지 않거나 적용 시 버그가 발생하여 제외하였습니다.
Windows Vista에서 금융 사이트 등 웹사이트가 운영되지 않는다는 호환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의미에서 이 호환성 문제란 ActiveX 기술에 의존한 특정 웹사이트가 특정 버전의 윈도우와 특정 버전의 브라우저가 아니면 실행되지 않는 상황을 의미하며, 이는 수 년 전부터 기타 운영체제 및 기타 브라우저에서 호환되지 않는 문제와 동일한 맥락에서 해결법을 찾아야 합니다.
ActiveX는 웹 브라우저에서 PC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기능으로, 사용자에게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 준 기능입니다. 그러나 그 발표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인터넷은 당시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악성 소프트웨어로 보안 위협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도 기술 개발 당시에는 예측하지 못했던 문제로, 스파이웨어나 바이러스 등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의 PC를 파괴할 위험성을 지닌 프로그램이 이 ActiveX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02년부터 점차적으로 포괄적인 ActiveX 컨트롤의 권한을 축소해 왔습니다.
인증 받지 못한 ActiveX의 실행을 막았으며, Windows Vista에서는 보호모드를 마련하여 컴퓨터 내의 특정 영역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관리자 권한도 제약을 두었습니다. 이 제약은 모두 향후 예측할 수 있는 모든 잠재적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이고, 더 안전한 OS로 완성하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과 방향성에 관련 업계는 세계적으로 동의를 보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안 문제와,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일반 웹사이트들의 개별적인 ActiveX 활용은 자제되어야 한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입니다.
환경적으로 볼 때, 한국의 인터넷 시장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그래서 당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주었던 ActiveX를 적극 활용한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그 결과, 세계적으로 ActiveX는 주로 UI의 보완을 위해서 활용되어 온 정도입니다만, 한국은 보안과 같은 시스템 솔루션이 ActiveX 기반으로 마련됩니다. 그러나 10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세계적인 보안 환경은 다양한 변화를 맞이합니다. 당시의 미비점도 해결이 되고, 또 당시 생각지 못했던 부차적인 그러나 더 심각한 보안 위협이 대두됩니다.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시점에 오게 된 것입니다.
ActiveX 사용에 대한 대안의 제안
ActiveX를 보안과 같이 시스템 레벨에서 사용하는 것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128bit SSL을 비롯한 표준화된 인증 체제, 그리고 암호 발생기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국가적 차원에서 열린 자세로 수용하여, 다양한 플랫폼에서 기 구현되고 검증된 인프라를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현재 Internet Explorer는 세계 표준적 보안 기능을 내장하고 있고, 세계 각국의 은행들은 브라우저 내장의 보안 기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다양한 UI 요구 수용을 위한 ActiveX 사용도 상황 별로 분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ActiveX를 지금과 같이 애플리케이션 레벨에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제공하는 것은 그대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웹사이트 및 솔루션 벤더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안은 잠재적 보안 위험 요소로 구분되고 있는 ActiveX 대신, .NET Frameworks 3.0에 근거한 WPF 및 WPF/E와 같은 안전한 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을 활용하여 사용자 체험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또 만약 구축하려는 사이트가 일반 사용자용인 경우는 되도록 웹의 권고안을 준수하여 멀티 플랫폼 멀티 브라우저용으로 만드는 것을 마이크로소프트는 추천하고 있습니다.
Visual Studio 2007 (코드네임: Orcas)의 2007년 1월 CTP가 MS 웹 사이트에서 배포 중입니다. Visual Studio 2005가 2005년 말에 나왔고 그로부터 1년 조금 넘게 걸려서 첫 소식이 나온 셈입니다.
아직 Visual Studio 2007은 Windows Vista와의 호환성은 고려하지 않고 배포 중인 것 같습니다. 기존 시스템에 영향을 주지 않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얼마전에 무료화된 Microsoft Virtual PC 2004와 무료 가상 서버 플랫폼인 Microsoft Virtual Server 2005 R2에서 돌려볼 수 있는 OS를 포함한 전체 가상 PC 이미지도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VIsual Studio 2007은 대강 이런 기능들을 새로 선보인다고 하네요.
* ADO .NET 엔티티 프레임워크 * LINQ와 완전히 통합된 ADO .NET API (LINQ는 프로그래밍 언어 수준에서 SQL과 유사한 질의를 사용할 수 있는 언어 확장 기술) * 문서로만 떠돌던 C# 3.0을 처음으로 정리한 C# 3.0 컴파일러 및 IDE 내장 * LINQ 자체도 ADO .NET 외에 일반적인 컬렉션, 제네릭 컬렉션에 대해서 작동할 수 있도록 확장됨 * ClickOnce 기능의 업그레이드 * 강력한 암호화 기술을 위한 Elliptic Curve Diffie Hellman 및 Elliptic Curve Digital Signature Algorithm 구현 추가 * 오피스 2007 개발 지원 * 향상된 객체 수명 주기 관리 및 응용프로그램 도메인 관리 기능 추가 * ASP .NET을 위한 향상된 로그인/로그아웃/역할 모델 메카니즘 도입 * Windows Vista의 ETW 시스템과 연동되는 이벤트 추적 Listener 지원 * ASP.NET AJAX를 위한 확장된 JScript 인텔리센스 기능 구현 * System.Numeric 네임스페이스가 새로 추가되고 기존의 System.Int64 및 System.UInt64보다 훨씬 넓은 범위의 수를 다룰 수 있으며 이런 범위의 수에 대해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전용 수학 알고리즘 대거 추가 * 이번 버전에 포함된 LINQ의 경우 특별히 XML에 관한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됨 (XML을 XPath 이외의 방법으로 질의하거나 데이터의 삽입 및 수정이 가능해짐) * SSCE (SQL Server Compact Edition) 번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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